고요한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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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 위치한 경부선의 마지막역으로,  KTX 및 SRT 그리고 기타 열차를 타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열차역입니다. 저역시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주차공간이 부족하기때문에 자가차량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자가차량을 이용하서야 하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부산역 공용 주차요금에 대해 살펴보고 위치에 대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부산역의 위치 입니다. 부산역은 부산 동구 중앙대로 206(구주소: 초량3동 1187-1)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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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부산역 주차장 위치 및 연락처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부산역 선상 추자장 : 부산시 동구 중앙대로 206 , 연락처 : 051-441-7782

부산역 북항 추자장 : 부산시 동구 초량3동 1185-43 연락처 : 051-463-14400

 


주차 가능 대수를 확인해보면, 선상 주차장 : 500대 / 북항 주차장 : 88대 주차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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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주차요금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주차요금은 기본(30분) 1,500원 이고, 추가10분당 500원의 요금이 추가 됩니다. 1일 주차 요금은 15,000원으로 5시간 이후부터 1일 요금이 적용됩니다. (열차이용시 선상주차장 요금 30% 할인)

 

 

 24시간 유료 발레파킹이 가능하며  이용요금은 10,000원입니다(주차요금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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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 시스템에는 전국의 경찰관서 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대부분의 유실물 운영기관이 참여를 하고 있으며, 특히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은 전국의 경찰관서 뿐 아니라, 개별적으로 운영 중인 전국의 유실물 운영기관 시스템과 연계하여 유실물 검색 및 분실물 습득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유실물 종합 포털 사이트 입니다.

 

 

오늘은 lost112 사이트를 활용해 유실물 찾는 방법 및 분실물 습득 신고등에 대해 살펴 보고, 유실물 발생시 물품별 대처요령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포털 검색을 통해 경찰청 유실물 종합관리시스템 를 검색하신뒤 사이트에 접속하여 주시면 됩니다. 저도 지갑을 분실한 뒤 해당 사이트를 통해 되찾은 기억이 있습니다.

 


▼메인페이지로 이동한 모습입니다.

 

 

메인페이지로 접속하면 화면의 중간쯤 습들물 상세 검색 메뉴가 있습니다. 해당 검색창에서 불실물 종류 , 습등물명, 분실자 이름, 습득기나, 습득지역, 습득장소, 접수구분을 확인하신뒤 검색하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굳이 모든 항목을 다 채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대전광역시에서 4월1일~4월10일 사이 가방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청사지구대의 남성용 서류가방 부터 아디다스 검정색 학생용 가방 까지 다양한 유실물 검색이 되는 모습입니다.

 


▼그외 이용가능한 서비스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이외에도 유실물 신고절차, 처리절차, 그리고 유실물 발생시 대처요령, 전국 유실물 관할센터 위치 및 주소, 6개월 경과 유실물 입찰에 대한 방법을 안내되어 있습니다.

 

 

위 메뉴중 유실물 발생시 대처요령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신용카드, 주민등록증, 운전명허증, 어음/수표, 여권, 자동차등록증, 해외 등 다양한 대처요령에 대한 안내도 제공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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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이란 해외 여행을하는 국민에게 정부가 발급하는 증명서류로 여행자의 국적 신분을 증명하고, 해외여행을 허가하며, 외국 관헌의 보호를 부탁하는 문서입니다. 오늘은 여권 발급에 필요한 서류 준비물에 대해 알아보고 여권발급 기간 및 비용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포털 검색을 통해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를 검색하여 사이트에 접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인 페이지로 접속하셨다면 상단 좌측에 위치한 [여권발급 안내] 메뉴중 [접수처 검색] 항목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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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사무대행기관 검색 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위 화면의 왼족 지도에서 거주 지역(시)를 검색하신 뒤, 오른쪽의 (구)를 선택하여 주시면 됩니다. 저는 부산 동구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부산 동구지역의 여권발급은 동구청 민원봉사과에서 발급이 가능하다고 안내가 되어있습니다. 추가로 홈페이지와 주소, 전화번호, 팩스번호 그리고 업무시간 및 찾아갈수 있게 지도가 안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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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여권 발급 서류및 준비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일반인 여권 발급시 여권용 사진 1매(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 전자여권이 아닌 경우 2매), 신분증, 병역관계서류 등이 필요하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기타 유의사항은 위그림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외 18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발급 안내입니다. 여권발급신청서 및 사진1매, 법정대리인 동의서 등이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기타 유의사항은 위 그림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군인 및 대체의무 복무중인 자의 여권 급에 대한 안내입니다.

 

 

직업군인 및 복무중 일반사병, 6개월내 전역대상자, 대체의무복무자, 6개월내 대체의무 복무해제예정자, 사관생도, 경찰대학생등 복무유형에 따라 필요 서류가 달라집니다. (여자 직업군인 및 30세 이상의 남자 직업군인은 국외여행허가서 제출 불필요)

 

 

마지막으로 발급 수수료에 대한 안내입니다. 여권 만료기간 및 48면, 24면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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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의 아이나비는 한국 내비게이션의 원조격으로 나름의 역사와 명성을 한몸에 받으며,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내비게이션 제조 업체로 2012년 4월 현재 단독 내비게이션 기기로서는 파인드라이브, 현대엠엔소프트 지니와 함께 한국의 내비게이션 시장을 삼등분하고 있는 제조업체입니다.

 

 

오늘은 아이나비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 위치와 영업시간 전화번호에 대해 살펴 보도록하겠습니다. 전국 곳곳에 서비스센터가 위치하고 있긴하나 규모가 크지 않는 사업이라 많은 수의 센터가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먼저 포털 검색을 통해 아이나비 서비스센터를 검색하여 홈페이지로 접속하여 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아이나비 고객센터 전화번호는 1577-4242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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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인페이지로 접속시 화면입니다.

 

 

위 화면의 상단 메뉴바에서 [고객센터]를 먼저 선택해 주신 뒤 [전국A/S안내] 항목을 선택하여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고객센터 화면으로 이동하였다면 화면 좌측 메뉴중 [서비스센터] 항목을 선택하여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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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아이나비 서울서비스센터의 전화번호, 주소, 휴무일, 제공서비스등이 안내되고,스크롤을 조금만 아래로 내리면 지도를 통한 위치안내와 대중교통 이용시 찾아가는 방법 그리고 주차에 관한 다양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대전센터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전화번호

일반문의 : 1577-4242
장착문의 : 1588-1482 

주소
대전광역시 대덕구 비래동 555-15(동서대로 1776)

근무시간
평일09:00~18:00 토요일09:00~13:00

휴무일
공휴일(일요일 포함) 및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

대중교통
간선201, 간선501, 간선601, 간선607, 간선616번 버스 이용하여
 비래동 한신 휴플러스 정류장 하차 후 동부 네거리 방향으로
 약 1분 내려오시면 좌측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차하기
AS센터 건물 뒤편 주차장 이용(20대 수용,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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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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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게되면 발생하는 다양한 불편사항 중 한가지를 꼽자면 아무래도 우편물 수령과 관련된 불편사항을 꼽을 수 있습니다. 각종 공과금및 신용카드 사용내역, 보험증서등등 기존주소에서 이사후의 주소로 우편물 수령지를 변경하기전에는우편물을 받아 볼수 없으니 여간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불편한 부분을 조금이나마 덜어볼 수 있는 서비스가 있는데요. 바로 우체국 주소이전 서비스 입니다. 오늘은 주소이전 서비스 신청방벙 및 이용요금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포털 검색을 통해 우체국 사이트로 이동해 주시면 됩니다.

 


우체국 홈페이지의 메인화면으로 접속한 모습입니다. 해당 화면에서 우측 중간쯤에 위치한 화살표가 가르키는 [주거이전] 메뉴를 선택하여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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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이전 서비스 신청 화면입니다.

 

 

해당 화면에서 [주거이전 서비스 신청]을 클릭하여 주시면 됩니다. 서비스 이용요금을 간단하게 살펴 보자면, 동일권역 3개월이내 무료 / 3개월 연장시 4천원의 서비스 이용요금이 발생합니다.. 타 권역일 경우 3개월이내 7,000원 / 3개월 연장시 추가 7,000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법인 및 단체의 경우 위 표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페이지로 전환됩니다. 회원가입후 로그인을 완료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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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개인정보 추가 수집 및 이용동의 화면입니다.

 

 

이름과 생년월일을 입력하신 뒤 [확인]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기존 주소와 새로운 주소 및 연락처를 입력하시고 [신청] 버튼을 클릭하면 서비스 신청이 완료됩니다. 기본적으로 기간한정으로 유료로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 이기 때문에, 이사를 하시는 분들은 조금 번거롭더라도 우편물 수령지를 최대한 빠른시간안에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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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는 우정사업본부에서 제공하는 등기소포/택배 서비스입니다. 우체국에서 직접 접수하면 등기소포, 방문 접수는 택배. 우체국에 가서 접수하면 영수증에 등기소포로 찍혀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등기소포와 방문 접수의 차이는 부가가치세 여부입니다. 우체국은 국가 기관이기에 우정용역 제공이 면세 대상이지만, 택배는 민간 사업자와 경쟁하게 되는 업종이기 때문에 부가가치세를 과세합니다.

 

 

오늘은 우체국 택배의 요금체계에 대해 안내해 드리고 송장번호를 통한 배송조회 방법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가장먼저 포털 검색을 통해 우체국 택배를 검색하여 [요금안내]메뉴를 선택하여 접속해 주시면 됩니다. 요금 체계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운송장 조회 방법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각 대형 포털에 "우체국 택배"를 검색시 첫 화면에 송장번호 입력칸이 검색됩니다. 해당칸에 송장번호 입력후 조회 버튼을 클릭해 주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해당 화면에서 좌측 메뉴의 하단에 위치한 [요금안내]메뉴를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택배 접수는 택배기사님 방문접수와 창구접수 두가지 방법이 있고, 각 방법에 따라 약간의 요금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럼 먼저 방문접수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방문접수란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우체국직원이 방문하여 접수하는 서비스로 최대 무게는 30kg까지 접수가 가능합니다. 크기는 가로+ 세로 + 높이의 합이 160cm이하여야하며, 한변의 길이가 100cm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소포우편(창구접수)에 관한 요금 테이블 입니다(고객이 우체국으로 방문하여 접수). 등기소포와 일반소포로 구분되어 있고 등기소포의 경우 익일배달, 일반소포의 경우 D+3일 배송일이 소요됩니다.

 


▼이용시 유의사항에 관한 안내 입니다.

 

 

▼부가이용료 및 할인율에 관한 안내입니다.

 

 

지정일 배달시 1,000원, 당일특급2,000원, 착불시 500원, 안심소포1,000원등 부가서비스 이용시 서비스 비용이 추가되며 월 100개 이상의 소포를 지속적으로 발송할 경우 협의하에 별도의 계약요금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분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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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버펫 포트폴리오

 

책소개

 

 

요즘 밀린책을 한꺼번에 읽는 중입니다
좀 시간이 한가해지면서 읽고 싶은 책을 열심히 읽네요
책을 사보는것이 좋은게 이런 점 같습니다 책산값이 아까워 어찌됐든 읽습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워렌버펫 포트폴리오입니다
이건 2000년도 초반에 나온 책이고 최근에 나온 책은 워렌버핏 집중투자로 팔리고 있습니다
로버트 헤그스트롬은 워렌버핏의 완벽투자기법을 낸후 이 책을 후속작격으로 낸것같습니다
완벽투자기법은 좋은 주식을 선별하는 법을 담았다면 두번째 책은 이것을 어떻게 운용하는가를 얘기하고 싶은것같습니다
포트폴리오 운용을 다루기때문에 워렌버핏이 주로하는 소수 종목 포트폴리오의 좋은점을 다룹니다


대략 생각나는건 왜 분산투자보다 집중투자가 더 좋은가 그리고 가치투자서적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효율적시장이론이 어떤 문제가 있는가? 효율적 시장이론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이런 내용이 초반에 다룹니다
뭐 다 알다싶이 분산투자보다는 집중투자가 수익률면에서는 엄청 뛰어납니다
여기서 15개 30개 100개등 종목을 분산시킨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비교하는데
소수일수록 시장평균을 넘어서는 확률이 높았다고 하는데 또 시장평균에 낮았다는것도 생각해봐야할것입니다
소수종목을 다루면 그만큼 뛰어난 기업의 지분률이 높아지기때문에 잘만 고르면 수익성이 좋아집니다
이것은 웬만한 펀드매니저들에게도 상식으로 통하는 얘기죠
한국 기관투자자가 쓴 꿈의기울기에 투자하라에서도 시장평균을 이기려면 잡다한 주식을 많이 갖고있지말고
정말 좋은 주식을 갖고있으라고하죠 이것에 뛰어난 수익이 대부분 나온다라고 합니다
사실 이것을 보면 집중투자는 일반투자자보다는 펀드매니저등 고수의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효율적시장이론에대해 나오는데 저자는 효율적시장이 천동설처럼 이미 도태된 이론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 근거는 버핏처럼 집중투자를 하면 효율적시장에서 제시하는 분산투자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이 나오는데
왜 이 이론이 더 지지를 받는가 의문을 제기합니다 예전에 읽었을때는 아 그런가부다 하고 넘어갔겠지만
나름대로 효율적시장이론이 죽지않고 지지를 받는 이유도 생각이 들더군요 뭐 마코비츠의 포트폴리오이론에서
유진파머등 기존 그레이엄식 투자는 금융에서 나온 이론이라면 효율적 시장이론은 통계학자등 학자들에게서 나온 이론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치투자와 효율적 시장이론은 둘다 옳고 그름을 가리는것보다는 헤게모니 싸움이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그레이엄 자체도 자기 본게임에서는 차익거래 채권등 다양한 기법을 사용했지만 현명한투자자에서는
퀀트에 가까운 기법을 소개했었죠 즉 비즈니스모델과 기업운영에대한 통찰보다는 나름 과거지표를 보아서 가격 싸고 질 좋은
기업을 분산투자하여 한데 묶어 통으로 포트폴리오로 관리하는 기법을 추천했습니다 물론 증권분석 들어가면서 기업 이익 연구
비즈니스모델정도는 아녀도 이익이 어떻게 나는지등을 다루기도 했습니다만 효율적시장이론도 좀 퀀트적인 요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즉 기업의 운영보다는 가격을 더 중시하는것이죠 베타갑이니 이런개념자체가 주가지수와 얼마나 연동이 되는지
가격변동을 분산하는 목적이 있었으니까요 즉 분산투자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지수와 주가의 연동으로 확률로 수익을 극대화여부를 꾀했다 볼수있곗죠 효율적 시장이론의 강점은 수익률보다는 안정성에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소수의 훈련받은 프로가 엄청난 수익을 내는것보다는 보글처럼 평균의 수익을 누구나 내는것이 목적이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이것도 더 깊이 들어가면 헷지와 레버리지등으로 현물과 파생으로 수익을 증폭시킬수 있습니다만... 이런 방법으로
주식에서는 1%수익을 10%까지 뻥튀기되는등 이쪽으로 가면 주식투자라기보다는 수학적 게임이라는 느낌이 들지만요
암튼 과거처럼 효율적시장이론을 무조건 안좋게 보진 않게 됩니다
그냥 서로 강점과 약점이 있는것이고 서로 싸우는 분야가 다른것일뿐정도랄까요?
물론 여기서 지적하는것은 효율적 시장이론에서 전제하는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다라는것은
헛점이 많다고 얘기합니다 돈앞에서는 인간은 그닥 합리적이지않다는 것이죠 공포 탐욕 군중심리에 인간은 취약하죠
그러기때문에 오버슈팅 언더슈팅이 있는것이고 시장은 비효율적인 면모가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틀리는건 아니고 대체적으론 반영합니다 뭐 버핏이 얘기하길 시장은 대부분 맞지만 항상 맞는건 아니다 라는 말에서 그 핵심을 얘기합니다 즉 대체적으론 맞으나 가끔 틀리는데 변동성에따하 안전을 부여하고 이것을 기본으로 높은 수익을 위해 온갖 금융공학을 하니 대체적으로 맞다가 한번 틀어지면 대형사고가 나는 것이죠 그러다보니 블랙스완이란 개념이 중요해졌고요

 


또 제가보는 효율적시장 이론의 문제는 너무 금융논리에 있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즉 과거의 가격의 흐름의 변동성과
확률에 치우쳐져있지않는가 생각이 든다는것이죠 위험을 변동성으로 본다는것은 가격이 바뀌는것만 신경을 쓴다는것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즉 시장에 비해 개별주가의 변동성이 어느정도인가? 변동성이 클수록 이익은 높아진다
이런 논리는 중요한것을 간과한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습니다 기업자체가 배제되는것이죠
사실 시작은 기업의 움직임을 보기편하게 하기위해 생겨난것같습니다 아무래도 경기에따라 기업 비즈니스모델이
탄탄한 모델이 있고 자동차처럼 경기변동에 사업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산업이 있죠
그러면 아무래도 탄탄한 산업은 주가지수와 완만히 동행할것이고 경기를 잘타는 산업은 주가지수 흐름보다 크게 반응할것입니다
그것을 지수화한것이 베타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것이죠 하지만 이런 근본적인것보다는 편의에 지수화한것이 포커스가 맞춰지면서 그 지수만 남은것입니다 그 지수다발로 포트폴리오를 짜고 전략을 짜고 하는데
그 근본인 기업 자체는 배제되는것이 문제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마 저자도 이 부분을 얘기하는것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즉 주식은 지수가 아니라 기업 그 자체다라는것을 기억하라는것이죠
우리는 기업에 투자했지 지수에 투자한것이 아니라는것이죠 물론 신진오씨의 전략적가치투자에서처럼
헷지를 목적으로 보조적으로 사용한다면 이 기법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말하자면 버핏의 투자방식은 경영적 투자라고 본다면 효율적시장이론은 금융공학적 투자라고 볼수 있을것같네요
이것이 바로 섭프라임을 다룬 빅숏의 핵심아닌가 싶네요
남들은 모기지의 평탄한 변동성만을 보았을때 주인공은 현장과 실물을 보면서 아 이건 뭔가 아니다 낌새를 느낀것처럼요


뭐 다음으로는 케인스 버핏 피셔등 집중투자로 성공한 사람들을 다룹니다 근데 생각보다 집중투자로 성공한사람들은
많이 없지 않나 생각이 들정도로 한 7명정도를 예를 들더군요 분명 효과는 좋으나 난이도가 높기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과거에 보면 초기 총이 개발됐을때 분명 기존 궁병보다 효율이 떨어졌음에도 화승병이 많아진것이 생각이 나는데요
그 이유는 궁병이 초기에는 화승총보다 기능이 좋은점이 많았으나 궁병은 엄청난 훈련이 필요했고 화승총은 궁병보다
좀 못하지만 쉽게 배울수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집중투자가 분산투자보다 우월한점이 있는것은 사실이나
분산투자가 주도권을 잡는 이유는 이런이유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인상적인 부분은 버핏의 기업분석툴과 투자를 위한 수학적 생각정도를 꼽을수 있을것같습니다
구체적인 기업을 보는것은 워렌버핏의 완벽투자기법에 수록되있고 여기서는 대략 기업가치를 평가하는데
현금할인법등을 다시 다루고 성장주를 어떻게 볼건지등을 다룹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버핏류 저자보다 헥스트롬의 책을
높게 치는 이유는 다른 저자들은 버핏의 투자원칙을 벗어나지않고 충실히 수록하는데 반해 헥스트롬은 버핏의 기본원칙에서
자신만의 틀을 설명하는것입니다 그게 첨단기술주인데 자신은 기본원칙을 이 새로운 변화에 어떻게 응용을 했는지를
얘기해줍니다 원칙은 비슷하나 응용이 다른것이죠 이 점이 헥스트롬이 버핏서적류중 특별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은 투자에 있어서 수학적 사고방식을 얘기합니다 여기서 요점은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단순히 감으로 하지말고
주관적이지만 확률을 갖고 투자하라는것입니다 단순히 좋아진다 나빠진다 이런게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일이 몇프로인가
다양한 자료를 모으고 그것을 확률화 하라는것입니다 자료가 없다면 주관적으로라도 확률을 생각하라고 합니다
투자는 브릿지게임이나 블랙잭과 비슷한 구석이 많다고 하죠 즉 앞으로 일어날것을 확률로 생각을해야 브릿지게임을 잘할수 있다고 합니다 즉 하나의 선택에 있어서 블랙잭게임하듯이 앞으로 내가 원하는 카드가 나올확률은 몇퍼센트인가 이것이 되면은
켈리의 확률법칙과 연계되서 좀더 효율적인 투자가 될수 있다고 하네요
버핏이 웰스파고를 투자를 했을때 다양한 악재들을 다루며 이것이 실제로 일어날 확률이 어느정도가 되는지 이것을 타진해보고
웰스파고 지역 경제가 붕괴가 될 확률이 10%정도 된다라는 계산으로 투자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큰 재난 보험업을 시작하면서 이것은 확률적으로 계산이 거의 불가능함에도 어느정도 확률의 토대를 세우고
최악의 상황을 가정함에도 장기적으로는 낮은 확률의 큰 손해와 꾸준한수익의 사이에서 다른 예측가능한 자잘한 보험보다
크게 벌수있다는 계산에 시작된것이라고 합니다 즉 변동성이 크지만 결국은 시장보다 높은 수익을 낸 가치투자자들처럼 말이죠


다음은 시장을 다루는데요 그레이엄도 그렇고 상당부분 시장을 예측하지 말라로 일단락합니다 시장은 예측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죠 대부분 이 부분에대해서 많은 예측들이 실제로 들어맞지않았다 통계로 해결을 합니다
하지만 이책은 복잡계 경제학을 끌어옵니다 이 책이 나온지 꽤 된것으로 아는데 복잡계경제학을 다룬다는것이 놀랍습니다
기존의 경제학은 균형이라고 배웠는데 복잡계경제학은 경제에 영향을 주는것엔 굉장히 많은 요소가 있다는것입니다
즉 몇가지 움직임으로 경제의 흐름 혹은 시장을 예측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또 여기서 소개하는것이 재미있는 논문인데요 엘파롤 문제를 소개합니다 여기서 좋아하는 주점에 매주 한번씩 가는데 간혹 주정뱅이들이 대량 와서 불쾌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논문을 쓴 사람은 어떻게 하면 주점을 가는데 주정뱅이가 없을때 갈수 없을까?하는 생각에
매주 인원들을 보고받았다고 합니다 어느때는 적고 어느때는 많고 숫자가 찍히겠지요 그러면 다양한 추론으로 사람이 많을것같은 날에는 안갈것입니다
이 연구결과는 주식시장에도 비슷한 부분이 많은데 매년 주가가 오를 조건을 순위를 매겨본 결과 매년 조금씩 다르더라는 것이죠
만약 엘파롤 논문처럼 매주 사람들 수가 찍혀져 나온다면 그 사람들은 그 자료를 보고 나름대로 생각을 할것입니다
그리고 각자 나름대로의 쾌적한 날을 찾겠죠 주식도 마찮가지로 매년 주가가 오를 조건이 나온다면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나름 합리적으로 판단을 할것입니다 그러면 그에 맞춰서 조건이 달라진다는 것이지요
결국은 주가의 오르는 조건이 나오면 그것을 본 사람들에 의해 움직임이 달라진다는것입니다
시장을 예측하는것이 좀 이상하게 다른사람이 어떻게 예측하는가 게임으로 변질이 되는것이죠
즉 케인즈가 말하는 미녀대회로 바뀌는것입니다 즉 관찰자가 변화하면서 시장전체가 조응을 하는것입니다
그렇기에 시장예측은 쉽지않다는 근거를 얘기하는데 핵심은 패턴은 발견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패턴은 수학적인 법칙을 발견못했다는것이 더 맞는것같네요
즉 패턴이 있다면 그 패턴을 관찰하는 사람에 의해 패턴이 바뀐다는것이 문제인데
그럼에도 이것을 성공하는사람이 있긴 있죠 코스톨라니나 소로스같은 케이스도 있습니다
하지만 재밌는점은 이 연구는 소로스의 재귀이론을 너무나 잘 설명하는것같습니다
현상이 있다면 그 현상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것이아니라 그 관찰자에 의해서도 그 현상이 움직인다는 이론인데
그래서 소로스는 한 현상이 있다면 그것을 크게 만들어 래밍효과를 만들어내서 돈을 벌었고
코스톨라니는 사람의 심리 부화내동인간 독립적인간등을 구분하면서 그것을 추리를 했지요
시장은 패턴이 없다 혹은 있더라도 그 패턴이 알려지는한 패턴이 변한다 시장을 예측하려하지마라 이것도
어쩌면 효율적 시장론자처럼 시장은 비효율적이다를 인정안하는것과 비슷한 것 아닐까 생각이 들더군요
아마 산타페의 시장 패턴의 연구는 최근에는 좀 많은것이 나오지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결론: 이 책이 주식투자의 교과서라기보다는 가치투자 그중에 바텀업 투자의 교과서라고 보는것이 맞는것같습니다
효율적 시장이론이나 시장을 예측하는 방법이나 그것을 잘 하는 사람들이 있는것보아서는 이 책에서처럼 평가절하 될 문제는 아닌것같고 훌륭한 투자법의 한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이 책은 다른 집중투자에대한 책보다 훌륭한것은
다른 책들은 집중투자에대해 충실하게 설명을 했다면 이 책은 실질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구체적으로 다뤘다는 점입니다
적어도 헤그스트롬이 단순 이론가가 아니라 실제 투자자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였습니다
[출처] 워렌버펫 포트폴리오-1회차- (가치투자연구소) |작성자 FinancialBudd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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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인 저출산 문제로 인해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을 펼치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나라도 향후 몇년안에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절벽 및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거란 전문간들의 예측이 지배적입니다. 이에 정부 및 지자체에서는 다양한 제도를 신설해 출산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중 하나인, 지역별 출산장려금 지원 금액 조회 방법과 신청방법에 대해 살펴 보도록하겠습니다. 비록 액수가 크지 않고 일회성 정책이긴하나 그렇가도 주는걸 안받을 순 없지 않겠습니까?

 


가장먼저 장려금액 조회 방법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포털 검색을 통해 보건복지부 산하 [복지로] 사이트로 이동해 주시면 됩니다.

 


▼복지로 홈페이지 메인화면으로 접속한 모습입니다.

 

 

메인페이지의 한눈에 보는 복지정책 메뉴에서 [임신,출산]메뉴를 선택하여 주시면 됩니다.

 


임신,출산 페이지로 이동하셨다면 다음으론 지역별 검색탭을 클릭해 주시고, 본인이 속해있는 시와 지역구 를 선택하신뒤 [출산]을 기입하여 검색해 주시면 됩니다.

 


※저는 부산 사상구 쪽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아기 낳기 좋은 도시 사상, 출산축하금] 이라는 항목이 보이네요. 출산장려금 항목은 지역구에 따라 정책의 제목이 다를 수 있으니 검색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부산 사상구는 "출산축하금"이라 되어있지만, 다른 지역구는 출산장려금 또 다른구는 출산블라블라 이런식으로 차이가 존재하니다.

 

 

서비스 대상 과 내용 그리고 신청방법및 문의에 대응하기위한 전화번호가 안내됩니다. 부산광역시 사상구에선 둘째10만원, 셋째 20만원, 넷째50만원을 지원하고 있고 둘째이상 자녀 출생시고시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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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 서비스란 맞벌이를 하거나 갑작스러운 일이 생겨 아이를 돌볼 수 없는 일이 생겼을 때 정부 지원하에 육아 도우미가 집으로 방문하여 아이를 돌봐주는 서비스로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을 정부에서 지원하고, 양육공백이 발생하지 않는 가정은 전액 본인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돌봄 서비스 신청 가능 자격에 대해 살펴보고 신청방법과 온라인 지원 바로가기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육아를 하시는 분들은 잘 숙지하셔서 혜택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서비스를 제공 받기 위해선 가장 먼저 보건복지부 산하 복지로 사이트에 접속해 주셔야 합니다. 먼저 포털 검색을통해 복지로 사이트에 접속해 주세요.

 


▼사이트 메인 페이지로 이동시 화면입니다.

 

 

본 화면의 한눈에 보는 복지정보 메뉴에서 생애주기쪽 항목의 [영유아] 메뉴를 선택해 주신뒤, 이어서 화살표가 가리키는 화면 아래쪽의 [보호(돌봄/안전)] 메뉴를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아이돌봄 서비스 온라인 지원 화면으로 페이지가 전환됩니다. 해당 페이지에서 온라인시청 메뉴를 눌러 아이돌봄 서비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아이돌봄 서비스 온라인 신청 바로가기 ◀◀

위 바로가기 링크를 통해 온라인 신청 페이지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지원대상 및 지원내용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돌보미가 대상자의 집으로 찾아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부모가 돌아 올 때까지 임시보육을 제공 한다고 합니다.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만 12세 이하 자겨를 둔 가정을 지원하고, 양육공백이 발생하지 않는 가정의 경우 본인비용을 통해 이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선정기준에 대한 안내 입니다.

 


기본적으로 나이 및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합니다.

자세한 세부 사항은 위그림을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신청방법 및 지원절차 추가 문의 안내 입니다.

 

 

읍/면/동 주민센터 직접 방문 또는 위에 남겨드린 온라인신청을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문의처 전화번호는 1577-2514이며, 지원절차 및 서식/자료는 위 그림을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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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등록증이란? 자동차의 주민등록증이자 주민등록초본 역할을 하는 서류로 자동차의 소유주와 기본 제원, 자동차 검사 기일같은 정보가 적혀 있는 문서입니다. 과거에는, 자동차 사용자는 해당 자동차 안에 자동차등록증을 갖춰 두고 운행하여야 하였으나 2015년 8월 11일부로 비치 의무 규정이 폐지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자주사용하는 문서가 아니다 보니 어디에 둔지 기억도 안나고 잊어버리기 십상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자동차 등록증을 재발급 받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가장먼저 포털 검색을 통해 [자동차민원 대국민포털] 사이트로 접속해 주시면 됩니다. 본 사이트에선 차량 등록증 재발급 민원 외에도 차량운행에 과련된 전반적인 정보와 이력을 조회 및 검색해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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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페이지로 접속된 화면입니다.

 

 

▲위 화면에서 온라인 서비스 메뉴 중 [등록증재발급] 항목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개인정보 처리동의 화면으로 전환되는데요. 개인정보 활용동의 체크란에 동의체크를 하신뒤 신청인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후 화면 아래의 [확인] 단추를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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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인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인증서를 선택하신 뒤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로그인을 완료해 주시면 됩니다.

 

▼로그인이 완료되면 자동차 정보 입력 페이지로 전환됩니다.

 

▲자동차 정보를 정확히 입력후 화면 하단에 위치한 [신청]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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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증을 재발급 할 차량 선택 화면입니다. 

 

 

먼저 재발급할 차량을 선택한뒤 화면 오른족의 [선택] 버튼을 클릭 해주시고 비용을 납부하신뒤 [민원신청내역가]기 버튼을 클릭해 주시면 등록증 재발급이 완료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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